블로그 만들기 위한 글쓰기 처음 시작은?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기 하셨다면 주위에서나 인터넷 또는 다른 매체를 통해 블로그도 수익이 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부수익이나 부케로써 블로그를 작성하고 부수익을 올리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실껍니다. 이런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은 머릿속에 블로그를 어떻게 시작하지? 라는 고민이 생겼다는 것과 같은 말이겠죠?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처음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처음 쓰는 블로그 어떻게 작성했는지 궁금하고 시작을 잘 해서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기를 바라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 글쓰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고민하시는 것에 대해 포스팅해드리려고 합니다. 

 

 

 

1. 블로그 글쓰기 위한 블로그 네임

 

 

 

블로그를 작성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개설하고나면 기본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셋팅을 해줘야 하는 것들이 하나에서 열까지 정말 많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부분은 블로그 이름. 어떤 이름으로 해야할까? 이렇게 정해서 나의 이름으로 블로그를 작성해서 내 부케이름을 유명해 지게 만들꺼야 라는 생각으로 몇날 며칠을 블로그 이름을 만들기위해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뭐 저도 그렇게 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약간 헛짓? 부질없는 고민? 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블로그 이름은 뒤에 결정하고 또 바꿔도 되니까요. 일상블로그를 하신다면 문제가 달라지겠죠. 그분들은 자신의 소중한 부케의 이름과 이웃들과의 소통을 중요히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수익형 블로거가 되시기로 결정하신 분들이라면 블로그 이름에 대한 고민은 아주 잠깐만 하시고 블로그를 하나하나 작성해보시면서 천천히 고민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름 고민만 하다가 블로그 그냥 포기하거나 블로그 조금 작성하다보니 귀찮고 적성에 맞지않아 금방 포기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이런 문제로 벌써 지치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를 작성하기 시작하신 당신. 멋지고 사랑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이제 블로그 포스팅 시작만 하면 됩니다. 

 

 

 

 

 

2. 블로그 작성하기 위한 티스토리 셋팅

 

 

 

 

블로그를 쓰기위해 티스토리를 개설하게 되면 많은 다른 분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블로그 스킨을 어떻게 해야할지 만들고 구글에 최적화 하기위한 스킨 속도에 대해서 벌써 생각을 하고, 각종 포털에서 검색이 될 수 있도록 등록을 해야 한다던지 등등 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죠? 그래서 이런것들을 처음 보게 된다면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해서 블로거들의 동영상을 보고 어떤 분들을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시는데 이런 것들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블로그를 작성하고 꾸준히 포스팅을 할 수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처음부터 수익을 내기 위한 포스팅을 하기 위해 모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 보다는 일단은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에드고시라고 하는 구글 에드센스로 내 블로그에 광고를 올리기 위해서는 빨리 글을 많이 적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이 많아지고 글의 내용이 포털사이트들의 봇에 의해 검색이되고 사람들의 유입이 조금씩 생기게 되면 그리고 결국 여러분이 원하시는 에드고시에 통과하고 광고를 달게 된 후에 셋팅에 대해 더 고민을 하고 바꾸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고민했던 블로그의 셋팅과 방법들. 지금은 그때 고민했던 것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것 같아요. 전부 블로그를 계속 작성하면서 조언들을 듣고, 수시로 보게되는 고수분들의 팁들을 하나씩 모으다 보면 처음 생각과는 블로그가 많이 달라지더군요. 그래서 지금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신 미래의 수익형 블로거님은 바로 핸드폰을 꺼내서 내 사진에 찍혀있는 것 중에 내가 다른사람에게 소개해주고싶거나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그것으로 주제를 정해서 글을 쓰세요. 

 

 

 

 

그래도 블로그 기본 형식인 스킨은 기본적으로 만들어야 하니 pc나 모바일에서 모두 작동이 잘되면서 속도도 좋다고 평가되는 기본제공되는 오디세이 스킨을 적용해서 글을 작성하면 괜찮습니다. 

 

 

 

 

 

3. 티스토리 블로그 작성 길이나 시간에 대해

 

 

 

 

블로그를 적게되면 어떻게 적느냐를 생각하다가 직접 작성하기 시작하면 새로운 고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 얼마나 작성해야 하는지? 글을 많이 적어야 하는지? 사진을 많이 넣어야 하는지? 특히 글쓰기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큰 고민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긴 하지만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는 것이 처음 수익형 블로그가 되기 위한 분들에게는 혼선이 없을 것 같아요. 먼저 일상의 일을 기록하는 블로그라면 사진을 많이 넣고 이웃들과의 소통을 많이 하면 되지만 수익형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 자체에 내용이 많아야 좋습니다. 즉 글이 많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특히 에드센스를 빨리 달고 싶어하신다면 위에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1000자 이상의 블로그들을 계속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글자수를 세어서 1000자를 넘겠다고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작성하는 것은 아니고 사진이나 비주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조금 적다고 하더라도 조금 깊이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가 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세하게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조금 길게 서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경치를 보면서 눈을 쉬고 가세요.^^

 

 

 

 

 

 

블로그 작성시간은 사실 천차만별인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포스팅 하나에 2~3시간 걸리는 분들도 있고 1시간만에 금방 작성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잘쓰는 블로거 님들도 포스팅 하나에 쏟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사실 글을 작성하기 위한 플롯이나 자료등을 준비하는 시간까지 합쳐지면 작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2시간은 기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내가 블로그 하나 작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일단은 점점 익숙해 지면서 블로그 작성하는데 시간을 점점 단축한다고 생각하세요. 처음에는 모든 것이 새롭고 시간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마지막 첨언하자면...

 

 

 

 

 

매일매일 출퇴근 하면서 세워져 있는 자전거가 하나 있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근해서 엘리베이터에 내리면 언제나 같은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세워져 있는 자전거입니다. 가끔 일이 바빠서 토요일에 출근을 해도 그자리에 가만히 있는 자전거 입니다. 누가 이렇게 자전거를 놔두고 방치하는 건지... 라고 하면서 매일 보면서 피식 웃으면서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블로그를 작성해보자고 마음을 먹고 2시간을 일찍 회사로 출근해보니 이 자전거가 없습니다. 사실 이 자전거의 주인은 자전거를 방치한 것이 아니라 저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까지 일을 하는 다른 회사의 직원이였습니다. 남보다 일찍 운동을 하면서 출근했던 것이네요.  

 

 

 

 

 

화려하게 보이고 가만히 있는것 처럼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네요. 많은 수익을 얻고계신 블로거 분들도 모두들 저 자전거처럼 가만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렇게 열심히 하시면 곧 최고의 블로그를 가진 부케가 완성될꺼예요. 

 

 

아래 포스팅도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꺼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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