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애드센스 다시 시작해볼까하는데

블로그도 하나보다는 두개가 낫겠지 하는생각에 다시 새 블로그를 만들어서 애드고시를 다시 치르리라고 마음을 먹고 다시금 시작은해보는데 이게 생각보다는 쉽지가 않네요. 그렇게 하는 중에 애드고시를 다시 치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위해서 참 어렵게 어렵게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를 하나 적는데 2~3시간씩 걸려가면서 뭔가를 다른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아이디어를 쥐어짜내면서 포스팅하던 기억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블로그 적는 것도 조금 익숙해져서 1~2시간으로 시간은 조금 단축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블로그 포스팅이 아니라 따라 배끼기 식의 블로그라면 문맥도 안맞고 지것 저것 짜집기식으로 만든다면 정말 더 빠른 시간에 만들수도 있지만은 요즘 각 포털 사이트들의 봇들이 점점 지능화된 AI 들이기에 자신의 생각이 들어가고 직접 만든 창작물이 아닌경우에는 롱런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복사만해서 붙여넣으면 당연히 봇들에 의해 유사품질 로직에 걸려서 검색이 누락이 되게 되었있더라구요. 

 

 

 

 

 

애드고시 시작?

 

 

 

 

 

애드센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왼쪽에 보이는 메뉴중에서 사이트라는 곳에 들어가서 내 블로그 주소를 등록만 해주시면 처음 블로그 외에 추가한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넣을 수 있어요. 

 

 

 

 

 

 

 

 

 

그럴필요는 없네요. 애드고시는 한번만 통과해서 번호를 받으면 그 번호를 각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붙여넣으면 되기 때문에 다시 치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애드고시 통과하는 같은 정도의 블로그 지수 즉 검색이 되어서 방문자가 있고 글의 양이 어느정도 쌓여서 자료라고 구글봇이 판단하는 정도가 되어야 광고를 게재해 주는 가봅니다. 

 

 

 

 

 

 

 

 

보이시죠? 하나 더 추가하려고 하니 사이트 검토가 더 필요합니다. 라는 문구가 뜨면서 검토필요 라는 빨간색 글이 나오네요. 그리고 확인해보니 코드를 넣어도 광고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간단히 인정할 수 없는 곳에 내 고객의 광고를 싣지 않겠다는 뜻이겠죠. 결국 저는 애드고시와 비슷하게 블로그를 키워하 여기에도 광고를 넣을 수 있겠죠? 블로그 쉬워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금 시작하려니 절대 쉽지 않군요. 처음하는 분들에게는 더욱더 미지의 장벽이라고 생각이 들겠습니다만 제가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일단은 이거 저것 많은 블로그를 적어보시면 분명히 애드고시는 쉽게 통과하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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